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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 / 나카타 도오루 / 위즈덤하우스

dobbby 2024. 1. 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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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직장인, 글쓰기를 배우다 / 나카타 도오루 / 위즈덤하우스

오늘날 기업 내의 직장인들이 첨단 지식으로 무장돼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올곧게 전달하고 설득하는 스킬은 매우 부족한 편입니다
결과의 바탕이 되는 '과정'을 생략하고, 관찰과 사고를 게을리하며, 토론하고 논리를 전개하는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1부 문장작성법
좋은 글은 필자가 어떤 문제를 왜 선택했고, 어떻게 해결할 것이라는 요점을 독자에게 이해시킬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글의 효력은 문언상의 유려함이 아니라, 주장의 서술구조가 좋고 나쁜지에 따라 결정된다.

제1강 아이디어를 주장하는 글
아이디어를 주장하는 글은 아이디어의 참신함, 논리성, 증거가 적절한 구조를 바탕으로 기술되어야 한다.
이것들이 빠진 글은 아이디어를 잘 전달하지 못하므로 다른 사람에게 승인과 협력을 받지 못한다.

-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글
  타인의 이해와 협력을 얻으려면 구체화한 사고를 명석한 글로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 업무문서의 분류
  기획서 : 아이디어와 그 성사 가능성을 기술한 문서
  보고서 : 아이디어를 실행한 결과를 보고하고, 결과에 대한 견해를 기술한 문서
  분석서 : 주목해야하는 사건이나 사실을 기술하고 거기에 대한 견해를 적은 문서
- 업무문서의 요건 : 참신함, 논리, 증거, 적절한 문서 구조
- 결론부터 써라 
- 비판을 두려워하지 마라 


제2강 문장의 형식을 구성하라
아이디어를 내놓기 전에 과제설정, 방법, 성사 가능성, 실증계획의 요점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이 요점들을 담은 문장의 형식에는 정석이 있다. 형식에 맞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빈틈없는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 문장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기획서,보고서는 계획주장형, 분석서는 사실분석형 형식으로 작성
- 계획주장형 문장 : 과제 설정, 방법, 성사 가능성, 실증계획
- 사실분석형 문장 : 사실, 현재의 영향, 장래의 파급, 과거의 원인
- 기승전결 형식은 NO! 
- 사운딩 보드 : 잡담을 통해 형식을 만드는 것
- 학술보고서도 기본은 똑같다 : 문제설정, 이론과 방법, 실험, 결론
* 광고의 개념 - 고객 인사이트 : 고객이 상품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함

제3강 아이디어의 방향을 설정하라
과제설정의 타당성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기른다.
아이디어의 기술수준이 높아도 과제 설정이 부적절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주장하는 글에서는 과제설정에 역점을 두고 문장의 서두에 놓는다.

- 아이디어를 다듬고 문서화하는 방법 : 계획주장형 문서에 필요
- 논리성은 물론 타당성도 따져라 : 아이디어의 옳고 그름
- 왜 이과제를 선택했는지 설명하라 : 과제, 수요, 현재 상황 순서로
- 현재 상황에서 내 아이디어가 어떤 수준인지 평가하라 :
  선례비교방식 (과제설정, 성공의 정도, 성공의 이유, 한계, 한계의 이유, 실습범위, 수정해야 할 항목),
  참신조합방식 (목표설정, 아이디어, 결정이유, 적용시문제점)
- 과제를 압축하라 : 관리자 수준의 검토표 - 목표의 명확화, 팀원 수준의 검토표 : 해결법의 구체화
- 문제를 다각적으로 파악하라 : 문제없음, 문제는 수단이다, 문제는 방식이다, 문제는 지원체제다, 문제는 인식이다
*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법 : 어쨌든 하고 보는 연구, 끝까지 파고드는 연구,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연구


제4강 성사 가능성을 제시하라
아이디어의 성사 가능성에는 다수의 요소와 요건이 얽혀 있다. 이것들은 복잡하여 글로는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는 그림을 그리면서 하는 것이 좋다. 독자에게 설명을 할 때도 그림을 활용해야 한다.

- 세 종류의 만다라를 그린다
- 차트 : 업무 대상에 관련된 모든 요소의 상관관계를 그림​
- 사고전개도 : 과제의 요건과 그 구체화 방법을 대응시킨 것​
- 컨셉 스케치 : 계획실행의 광경을 묘사한 이미지도​
- 사고방식의 세가지 패턴 :연역 (어떻게 될까?), 귀납 (어떻게 할까?), 유추 (마찬가지다) 의 3단 논법
- 3단 논법이 한자리에 - 평가 그리드법 : 먼저 생각난 것을 쓰고, 우측에 왜, 좌측에 어떻게 할지 쓴다, 좌우를 왕복하며 이유와 수단을 충분히 쓴다

제5강 사고의 맹점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사고가 늘 논리적이며 옳다고 볼 수는 없다. 때로는 전형적인 사고의 맹점에 빠져서 자기 자신을 속일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 및 질문을 받아들여야 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도해로 정리해볼 수 있어야 한다.

- 논리의 빈틈을 메우는 방법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말해주고 질문을 받아야, 아이디어의 도해를 정비해야 함
- 잘못된 논리에서 출발하는 전제 : 상식적, 일상적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안됨, 비상식적으로 생각해야 함.
- 그 문제는 정말로 해결되었나 : 무엇이 진정한 해결인지 추구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 논리 착오의 전형적인 예 : 모순 (어디까지 가능한 범위인지), 순환논법 (동어 반복), 수단의 목적화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


제6강 생각을 실행으로 옮겨라
이어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는 단계로 들어간다.
좋은 아이디어는 구체화시키는 과정과 유효성을 실증해보는 과정을 통해 실행으로 옮길 수 있다.

-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과정 : 구체화, 유효성 실증
- 계획책정서 : 작업순서, 소요시간 전후관계, 모든 시간 계산, 급한 것 구분, 시간 여유 있는 작업 시간 정하고, 전체 안 표시
- 실시보고서 : 아이디어 실험 과정과 결과, 관측을 통해 본 아이디어의 유효성에 대한 견해
- 실험조건에도 종류가 있다 : 실험에 관계된 상황, 상태를 뜻함, 시험조건에는 여건, 통제조건, 비교대상 조건
- 데이터와 의견은 같은 곳에 쓰지 마라 : 공정성 결여, 주관성 드러남
- 실패는 순순히 인정하라

제7강 글의 완성 - 이야기의 개관을 정리하라
긴 글을 짧게 요약할 수 있는 사람은 이야기의 달인이다.
독자가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요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글의 마무리에 공을 들여야 한다.

- 요약문이 없는 글은 무의미하다 : 제목, 요약문, 결론표
- 제목은 설명하는 형식으로 붙여라 : 본문문서의 가장 중요한 논점을 반영해야 함.
- 요약문은 순서가 중요하다 : 신문기사 예시 - 사실 먼저, 분석 짧게​
- 결론표에서 결과와 평가를 정리하라 : 결론은 표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 표지에 요약문 3세트를 게재하라 : 제목, 요약문, 결론표 게재
- 건너뛰고 읽는 것을 도와주는 아웃라인 : 장의 제목, 항의 제목, 소제목, 단락의 첫머리
- 다단계 상세도 구조로 글의 길이를 조정하라

제8강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남겨라
글을 쓰기 위해 모은 정보는 다음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기 위한 발판이 된다.
아이디어 자체는 진부해지면 쓸모가 없지만, 정보의 창고는 적어도 몇 년 동안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 써먹지 않은 내용도 글로 남겨라 : 부대자료 첨부
- 감사의 말 : 어떤 일로 곤란에 빠졌을 때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받았다, 감사하다 
- 참고문헌리스트에는 촌평을 써두어라 : 촌평이 없으면 각 문헌의 가치를 알 수 없고, 현상태를 분석할 수 없다. 
- 참고자료는 인터넷보다 서점에서 찾아라
- 정보의 정확도를 가하라 : 현장 방문
- 인터넷검색의 한계 : 세계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가 아는 범위 내의 세계일 뿐 - 비트겐슈타인
- 책에 의견을 적어두어라
- 밖으로 돌아다녀라 
- 글에 제외된 소재도 기록하라
- 노하우를 적은 메모는 사진으로 찍어두어라!


제9강 본격적인 글쓰기
글을 쓰는 것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그러므로 싸움에서 이기는 노하우를 터득하면 다른 사람처럼 글을 쓸 수 있게 될 것이다.

-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다
1) 이론보다 증거의 원칙 : 도표, 그림 준비
2) 문서전체의 아웃라인 설계 : 결론표 작성
3) 약자의 원칙 : 쓰기 쉬운 부분부터 쓴다
4) 바람둥이의 원칙 1 : 어느 한 부분을 2할정도 썼다면 다른 부분으로 옮겨서 쓴다
5)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6) 바람둥이의 원칙 2 : 8할 정도 썼다면 다른 부분 쓴다
7) 중복표현 퇴고
8) 복선 회수 퇴고
- 잘못된 글이 되는 열다섯 가지 패턴
1) 서두부터 말미까지 순서대로 쓴다
2) 프린트하여 퇴고하지 않는다
3)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다
4) 화제의 어디가 중요한지 어떻게 어려운지 기재하지 않는다
5) 그래프는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깊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 작성한다
6) 도표, 그림, 그래프 사진을 줄인다
7) 이유는 명확하지 않게 애매하게 쓴다
8) 데이터에 어느 정도의 오차가 있는지 확실한 언급을 피한다
9) 아이디어의 허술함을 그럴듯한 도구를 써서 덮어버린다
10) 아이디어의 단점을 훌륭한 이론으로 덮어버린다
11) 결론은 'ooo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고 매듭짓고, ooo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지하지 않는지는 논술하지 않는다.
12) 결론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으로 끝내고, 주제와 연결하지 않는다
13) 실패한 일을 죄다 끌어 모아서 장래의 과제로 삼는다
14) 참고문헌은 대충 고른다
15) 선배의 문장은 베껴쓰고, 독창적인 부분이 어디인지 밝히지 않는다.

제10강 문장구조의 퇴고
퇴고를 할 때는 먼저 이야기 전체의 흐름을 염두에 두면서 다시 읽어봐야 한다.
그리고 화제의 이동경로와 속도를 눈여겨보면서 무리하게 화제가 전개된 부분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한다.

- 이야기의 구조를 퇴고하라
- 이야기 속도는 일정하게
- 좋은 글에는 이야기성이 있다
- 표제를 연결시켜라
- 장의 서두에는 리드문을 넣어라
- 빈출단어에 주목하라
- 퇴고와 가독성을 고려한 인쇄체제

제11강 컴퓨터로 글쓰기
컴퓨터는 집필을 도와주는 강력한 도구다. 올바로 사용하면 글의 퇴고나 개요를 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 컴퓨터는 만능이 아니다
- 손에 잘 맞는 키보드를 선택하라
- 메모리청소로 짜증 해소하기
- 워드프로세서 vs DTP 소프트웨어



제2부 발상과 실증
아이디어로 승부하려면 양질의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실증하는 활동을 체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쟁에서 살아남은 조직은 이런 노하우를 명문화하여 신속하게 발동할 수 있다.
발상법도 실증법도 없이 그저 우연한 행운에 기대어 시행착오를 반복하다보면 아이디어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제12강 아이디어 발상법
좋은 아이디어는 크게 착상기발형과 실행철저형으로 나눌 수 있다.
착상기발형은 과제와 해결책을 전혀 상상하지 못할 형태로 조합하며,
실행철저형은 다른 사람이 따라하지 못할 정도로 철저하게 실행을 강화한다.

- 착상기발형 아이디어 vs 실행철저형 아이디어
- 문제에 접근하여 생각하라 : 하나의 문제에 가능한 깊고 오래 생각 
- 잠시 한숨을 돌려라
- 산책하는 방법
- 쉬는 방법
- 홍차를 시며
- 다른 사람을 가르쳐라
- 프로젝트 수칙 13조항
1) 잘하지 못해도 너무 신경쓰지 마라
2) 좋은 것은 모방하라
3) 생각하라
4) 도구를 갖춰라
5) 아이디어는 즉시 구체화하라
6) 행동으로 옮겨라
7) 전문가나 책이 말하는 것을 뜻도 모르면서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라
8) 항상 자기 나름의 가설을 세워라
9) 통계자료를 결과라고 생각하지 마라
10) 책임회피는 금물이다
11) 자기 전문분야를 한정하지 마라
12) 포괄적으로 생각하라
13) 문제를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라

제13강 아이디어 실증을 위한 방법론
아이디어를 실증하는 데는 높은 리스크가 따른다.
전략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성공이 좌우된다. 
위험한 도박이지만 장점도 크다. 
실증을 윟나 활동은 협력자를 끌어들이고, 프로제트를 가속화하는 효과가 있다.

- 왜 실증을 해야 하는가 (타당성 확인, 아이디어 구체화, 타인을 설득, 실증 가속화)
- 필요한 최소한의 실증이면 충분하다
- 이기고 나서 싸워라
- 극단적으로 생각하라
- 불가능한 통설을 의심하라
- 고칠 수 없으면 적응하라


제14강 시각적 자료를 퇴고하라
글보다 그림과 사진이 더 설득력 있다.
이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므로 잘 다듬어야 한다.
그림도 글과 마찬가지로 만족스럽게 완성될 때까지 몇 번이고 퇴고를 해야 한다.

- 그림이 없는 글은 힘이 없다
- 그래프, 차트, 사진의 사용을 구분하라
- 좋은 그래프는 낱낱이 보여준다
- 차트는 레이아웃이 생명!
-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사진을 이용하라
- 콤팩트 카메라로 중요한 순간을 포착하라
- SLR 카메라로 이미지를 만들어라

제15강 데이터를 공정하게 다루어라
데이터는 수집이나 표현 방법의 선택에 따라 조작이 가능하다.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곡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데이터 표현 단계에서는 데이터의 '과장'이 일어날 수 있다.
데이터를 부정사용하여 아이디어를 포장해서는 안된다.

- 결점을 감추지 마라
- 데이터의 부정사용
- 앙케트 데이터의 곡해
- 데이터의 과장
- 절대치와 상대치의 함정
- 원인과 결과를 바꿔치기하다?

제16강 업무노트 활용법
업무에 관련된 생각과 정보는 전부 노트에 적어놓는다.
중요한 정보에서부터 사소한 메모까지 모든 것을 노트 한권에 적어놓는다.
빈손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것은 암산을 할 떄와 마찬가지로 잘못되기 쉽다.

- 정보와 생각을 모두 노트 한권에
- 하루를 시작하며 노트부터 펴라
- 쓰고 그리면서 생각하라
- 업무 기록이기도 하다
- 노트를 고르는 방법
- 필기구를 고르는 방법


제3부 프레젠테이션과 의사전달
"일을 하면서 필요한 노력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하여 기획이 통과될 때까지가 3분의 1,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3분의 1,
성과를 종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그것을 다음 일로 연결하는 것이 3분의 1이다."

제17강 실패사례에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잘못된 프레젠테이션은 하나같이 전형적인 실패 패턴에 빠져있다. 
서론을 너무 길게 하지말고 결론을 구구하게 끌어내려고 하지 마라.
실패사례 연구를 통해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하자.

- 모든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봐!
- 프레젠테이션에는 실패 패턴이 있다 (리허설, 서론이 너무 길다, 반박에 대응하지 못한다, 질문에 벗어난 대답을 한다, 원고를 그대로 읽는다, 시간이 부족하다)
- 리허설은 만병통치약

제18강 프레젠테이션은 오락이다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을 즐겁게 한다.
그만큼 청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TV 시사 프로그램은 아주 좋은 프레젠테이션의 모델이다

- 서두에서 무슨말을 꺼낼 것인가
- TV에서 배워라
-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일곱가지 방법 (되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 상관관계는 차트로 설명, 슬라이드 글자 수는 적을수록 좋다, 종결형보다 전성형으로 문장을 맺는다, 이중부정이나 수동태처럼 헷갈리기 쉬운 현상을 배제, 알기쉬운 단어를 사용, 옷차림)
- 로버트 카파의 세 장 방식
- 세 장 구성 - 현재상태, 장애, 해결책
- 목차 슬라이드는 필요 없다
- 단상에서 떨어지지 않는 방법

제19강 제대로 소통하는 대화법, 회의법
회의란 다들 모여서 생각하는 자리도 아니고 남의 생각을 듣는 자리도 아니다.
회의 마지막까지 일관되게 생각을 관철한 사람이 승이과 지원을 쟁취하는 자리다.

- 다같이 생각해보는 브레인스토밍은 NO!
- 비판은 가볍게 하라
- 회의가 많으면 논의가 진행되지 않는다
- 밖으로 나가서 회의하라
- 회식도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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