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 for exception 요점 (물건을 살 때)
1. 내가 저 물건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2. 내 예산보다 조금 오바됩니다.
3. 혹시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나요?
(깎아달라가 아니다)
질문 테스트
1. 나한테 질문하면 호감
2. 후속 질문이 더 호감
3. 사람들은 질문 횟수 호감도의 상관관계를 잘 모른다.
페널티 협상 (교통 법규 위반)
1. 상대방과 나 사이의 공통영역 : 사실 페널티를 잘 알고 있다.
2. 내 사정 소개는 최대한 짧게
3. 혹시 페널티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실 수 있나요?
(겸손한 질문으로 디자인 해라)
물건을 판매할 때
경쟁제품을 왜 쓰는지 물어보면 장점을 생각하려 노력한다.
-> 경쟁제품을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은 무엇입니까?
단점을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거기서 내 제품의 보완점을 소개한다.
1대1 인터뷰 시
그냥 질문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작하는 것보다
-> 저에게 인터뷰 기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회사에 제가 인터뷰 기회를 갖게된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 내 장점을 생각하게 된다.
프로젝트 끝나고
- 과거보다는 미래를 놓고 질문하라.
작년에 했던 프로젝트 어때? 보다는
다음에는 하면 어떤 점을 개선할 수 있을까?
피드백을 솔직하게 준다는 것은 굉장히 힘들다.
피드포워드를 해라 - 자동차의 앞 유리창
다음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인사고과 5개월 전에 담당자와 티타임
저는 이런걸 잘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걸 잘하면 좋을까요?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질문 디자인
경영학에서 AI 긍정 탐구
문제 해결과 대치 논리적으로 옳을 수 있지만
서로 비난 책임 떠넘김
옳은 말이 꼭 먹히는 말은 아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